[노사연 시작 듣기/악보/가사/노래방]

오늘은 노사연씨의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아마 바램 이라는 노래는 굉장히 유명한 곡이라서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요즘은 예능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서 가수활동이 묻힐지 모르겠으나, 너무 좋은 곡으로 인해서 다들 발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노사연 시작 듣기 해보겠습니다. 악보 필요해서 오신 분들은 아래에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듣는것도 아니고 가끔가다가 듣는건데, 돈을 내고 듣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꾸준히 계속 노래를 올릴 예정이오니,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시작이라는 말과 같다는, 그런 비유적인 표현을 보여주고 있는 곡입니다. 항상 노사연씨는 가사에 시적인 표현들이 녹아있어서 한편의 시를 낭송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앨범, 공연, 방송, 영화 모든 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노사연씨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1957년생이고, 이무송씨와 결혼을 했죠. 단국대학교에서 학사자격까지 취득한 노사연씨는 아직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내며 사랑받고있습니다.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노사연 시작 노래 듣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가사가 함께 있으니, 노래 들으면서 같이 가사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사를 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니까 사정없이 달아주고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노사연 - 시작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아래의 영상은 노사연 시작 노래방 영상입니다. 노래방 버전으로 연습을 하게 되면, 가사와 함께 나오니 훨씬 외우기도 쉽고 연습하기 수월하겠죠?

노래 들으시면서 노사연 시작 악보 필요하신 분께서는 아래에 있는 사진을 캡쳐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따로 파일이 필요하신 분 께서는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노사연 시작 노래 듣기 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꼭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