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철 청춘 듣기/가사/노래방]

오늘은 박우철씨의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러가지 명곡이 있지만, 아직까지 세상에 맣ㄴ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라서 좀 안타까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너무나 좋은 가수라고 생각해서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보길 원합니다. 그럼 박우철 청춘 듣기 해보겠습니다.

요즘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듣는것도 아니고 가끔가다가 듣는건데, 돈을 내고 듣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꾸준히 계속 노래를 올릴 예정이오니,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절반이나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부르는 노래인 듯 합니다. 인생을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듯한 가사입니다.

1972년에 천리먼길로 데뷔를 한 가수입니다. 뉴스에서는 2017년 1월에, 청춘이라는 노래를 내서 여심을 자극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입니다.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박우철 청춘 노래 듣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가사가 함께 있으니, 노래 들으면서 같이 가사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사를 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니까 사정없이 달아주고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철 - 청춘

바람따라 내가산다

운명이란 이름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못하고

그세월에 아품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 왔는데

후회한들 소용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내 청춘은 어디있나

내 청춘의 끝은 어디요

아래의 영상은 박우철 청춘 노래방 영상입니다. 노래방 버전으로 연습을 하게 되면, 가사와 함께 나오니 훨씬 외우기도 쉽고 연습하기 수월하겠죠?

이상 박우철 청춘 노래 듣기 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꼭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