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독백 듣기/악보/가사/노래방]

오늘은 정동원씨의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정동원씨는 제주도가 낳은 트로트가수로, 2007년생입니다. 굉장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력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라는 방송에서 5위를 했지만, 그 어린나이에 엄청난 실력을 통해서 이미 대중들에게는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반응이 크죠. 그럼 정동원 독백 듣기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악보 필요해서 오신 분들은 아래에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듣는것도 아니고 가끔가다가 듣는건데, 돈을 내고 듣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꾸준히 계속 노래를 올릴 예정이오니,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동원씨는 그 뿐만아니라 경상남도 함양군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우수상을 거머쥐었고, 불후의명곡에서도 송해가요제 MVP를 달성하는 등 엄청난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수상경력이 화려한 어린 트로트 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로트와 관련된 방송은 정말 셀수없을만큼 많이 출연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이름을 딴 동원아 여행가자 라는 프로그램도 있죠.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정동원 독백 노래 듣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가사가 함께 있으니, 노래 들으면서 같이 가사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사를 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니까 사정없이 달아주고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정동원 - 독백

가사

사랑은 잊어도 돼
언젠가 떠날 테니까
이별도 잊어야 해
사랑이 미워하니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
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
슬퍼지면 혼자 울어요
지친 저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
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
그 모습 잊어도 돼
내 곁을 떠날 테니까
그 마음 잊어야 해
이별이 아플 테니까
밤이 가면 밤이 가면
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
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
슬퍼지면 혼자 울어요
지친 저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
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
지쳐버린 저 꽃처럼
아파하는 저 별처럼
오늘도 나는 오늘도 나는
혼자서 혼자서 울어요
혼자서 혼자서 울어요

아래의 영상은 정동원 독백 노래방 영상입니다. 노래방 버전으로 연습을 하게 되면, 가사와 함께 나오니 훨씬 외우기도 쉽고 연습하기 수월하겠죠?

노래 들으시면서 정동원 독백 악보 필요하신 분께서는 아래에 있는 사진을 캡쳐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잘 알려주니, 연주하기도 참 좋을 것 같은 영상이네요. 추천드립니다.

이상 정동원 독백 노래 듣기 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꼭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