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철 순정 듣기/가사/영상
[박우철 순정 듣기/가사/영상]
오늘은 박우철씨의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박우철씨는 연모, 물처럼 바람처럼, 올가미 등 여러가지 히트곡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많이 알렸습니다. 저 또한 올가미를 통해서 이 가수를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 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박우철 순정 듣기 해보겠습니다.
요즘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듣는것도 아니고 가끔가다가 듣는건데, 돈을 내고 듣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꾸준히 계속 노래를 올릴 예정이오니,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기 바랍니다.
가사를 보게 되면 너무나도 슬픈 감정을 알려주는 가사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련없이 보내고싶지만,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우철씨는 1972년에 천리먼길 이라는 노래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순정, 청춘, 물처럼 바람처럼 등 최근에도 계속 음반을 내면서 팬들에게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박우철 순정 노래 듣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가사가 함께 있으니, 노래 들으면서 같이 가사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사를 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니까 사정없이 달아주고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철 - 순정
사랑을 했다 모든걸 주었다
순정을 모두 바쳤다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말 하던 사람
아 아~ 그런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
후회없이 사랑 했다면
미련없이 보내야 겠지만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보낼 수 없다 잊을 수 없다
추억이 너무도 많다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못 산다고 말하던 사람
아 아~ 그런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
후회없이 사랑했다면
미련없이 보내야 겠지만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밑에 나오는 영상은 박우철씨가 무대에서 직접 부른 라이브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음원보다 좀 더 사실적이고 감정이 많이 묻어나는 듯 해서 듣기가 좋네요.
이상 박우철 순정 노래 듣기 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꼭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