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토요일밤에 듣기/악보/가사/노래방
[김혜연 토요일밤에 듣기/악보/가사/노래방]
오늘은 김혜연씨의 노래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김혜연씨라고 하면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뱀이다 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라고 하면 다들 아시더라구요. 그 노래 뿐만 아니라 많은 노래가 사랑받는 노래입니다. 그럼 김혜연 토요일밤에 듣기 해보겠습니다. 악보 필요해서 오신 분들은 아래에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듣는것도 아니고 가끔가다가 듣는건데, 돈을 내고 듣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꾸준히 계속 노래를 올릴 예정이오니,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기 바랍니다.
가사가 재미있기도 한데, 또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토요일밤에 내 품에 안겨보라는 노래인데, 아무래도 주말이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 듣고 싶을때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혜연씨는 현재 루체엔터테인먼트 소속에 있으며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1993년에 쉿 조용히 그리고 꿈속에서도 먼 그대 라는 노래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2018년 가요TV 뮤직어워드 10대 가수상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죠.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김혜연 토요일밤에 노래 듣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가사가 함께 있으니, 노래 들으면서 같이 가사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사를 보면서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과 공감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니까 사정없이 달아주고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김혜연 - 토요일밤에
오늘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괴롭히는
사장 부장님
사랑했던 미자와 숙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양손을 들고
힘껏 뛰어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미치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난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크게 더 크게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아래의 영상은 김혜연 토요일밤에 노래방 영상입니다. 노래방 버전으로 연습을 하게 되면, 가사와 함께 나오니 훨씬 외우기도 쉽고 연습하기 수월하겠죠?
노래 들으시면서 김혜연 토요일밤에 악보 필요하신 분께서는 아래에 있는 사진을 캡쳐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따로 파일이 필요하신 분 께서는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김혜연 토요일밤에 노래 듣기 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남겨주시면 꼭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